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효성그룹 2세들의 해외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서 검찰이 법리검토에 들어간 5건 외에도 2건의 부동산과 음식점 투자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 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효성가 장남 조현준씨가 설립한 펠리칸 포인트 프라퍼티 법인 명의로 지난 2003년에 캘리포니아 풀러톤시에 58만2천불 짜리 주택이 매입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조씨가 이 주택을 이듬해 78만9천불에 매각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LA의 대형음식점 사간의 주인인 아스카홀딩스 법인의 멤버가 바로 효성가 장남인 조현준씨와 유영환 상무라고 명시돼 있어, 조현준씨가 고급음식점에 투자한 뚜렷한 물증이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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