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베이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선임 보좌관은 북한과 직접적인 개입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면서 북미 대화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 동맹국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이더 보좌관은 브루킹스 연구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기조 연설를 통해 이렇게 말하고, "오바마 행정부는 적대국을 포함해 다른 국가로부터 직접 얘기를 청취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며 북미 대화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정부 고위 관계자는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북한 방문 문제는 다음주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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