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 독감 백신을 맞은 여성의 아이들이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할 위험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2000년에서 올해까지 독감이 유행할 때 387명의 산모와 당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영아들을 추적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엄마가 임신 중 독감 백신을 맞은 아이들은 생후 1년 동안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할 위험이 80%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생후 6개월 내에는 입원할 위험은 89%나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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