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5일) 미래한국리포트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경제 환경에서 앞서가기 위한 키워드는 끊임없는 혁신과 창의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박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경제에는 다섯개의 거대한 변화의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미래한국리포트 지식파트너인 세계적 컨설팅그룹 맥킨지의 진단입니다.
[리차드 돕스/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대표 : 이러한 다섯 개의 변화의 파도를 잘 탄다면, 이번 위기를 더욱 강한 체질로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별연설에 나선 앨리스 암스덴 미국 MIT대 석좌교수는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다양성과 창조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앨리스 암스덴/MIT 정치경제학 석좌교수 : 한국의 상위 3개 대학 경제학과 교수들과 유명 경제연구소의 연구진 대부분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을 정도로 다양성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SBS와 미래한국리포트를 공동기획한 KDI는 경제 생태계의 역동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차문중/KDI 산업기업경제 연구부장 : 끊임없이 새로운 기업, 새로운 기술, 새로운 상품이 창조되고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어야 합니다.]
KDI는 이와 함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 패자부활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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