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서울 뉴타운 지역에서 분양되는 신규 물량은 모두 4천 6백여 가구입니다.
이달 왕십리 1구역과 2구역에서 각각 5백여 가구와 4백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흑석 뉴타운에서도 이달과 다음달 4구역과 6구역에서 각각 2백여 가구와 1백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왕십리 뉴타운의 경우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국철 중앙선이 교차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교통여건이 좋은 편입니다.
흑석 뉴타운은 면적의 4%에 불과하던 녹지율을 15%로 확대하기 때문에 주거 환경이 좋고 일부 단지의 경우 한강을 조망할 수 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이번달 전농,답십리 뉴타운에서 5백여 가구 가재울 뉴타운에서 6백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다음달에는 은평 뉴타운 3지구에서 1천 4백여 가구가, 아현 뉴타운 3구역에서는 4백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뉴타운은 인근 재개발 구역을 한데 묶어 개발하기 때문에 단지 규모가 크고 체계적으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하지만 높은 인기만큼이나 당첨 가능한 청약 가점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원갑/부동산 1번지 대표 :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노른자위에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인데다가 학교나 도로 같은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대형인 경우에 청약가점이 40점 이상, 소형은 60점이 넘어야 안정권에 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고분양가.
뉴타운 지역에서 분양되는 물량의 경우 분양가가 대부분 3.3제곱미터당 1천 6백만 원에서 1천 8백만 원.
비쌀 경우 3.3제곱미터당 2천만 원을 육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상언/유앤알컨설팅 대표 : 조합원들이 자신의 부담금을 낮추기 위해서 일반 분양물량의 분양가를 높여서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 시세보다 20% 이상 비쌀 경우 추후 가격 상승력이 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청약에 신중을 기해야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뉴타운 지역의 경우 동, 호수가 좋은 물량은 대부분 조합원에게 배당되기 때문에 청약을 할 때는 반드시 모델하우스와 현장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