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09 SBS 물 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오염 하천의 대명사였던 안양천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린 안양시와 '안양천 살리기 네트워크'가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군부대의 특성에 맞게 탄두 회수와 오폐수 정화 등 수질 오염 요소를 엄격하게 차단하고 장병들에게 환경보호 의식을 생활화시킨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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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09 SBS 물 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오염 하천의 대명사였던 안양천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린 안양시와 '안양천 살리기 네트워크'가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군부대의 특성에 맞게 탄두 회수와 오폐수 정화 등 수질 오염 요소를 엄격하게 차단하고 장병들에게 환경보호 의식을 생활화시킨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가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