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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끼워넣기' 수법…보험사기 무더기 적발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피해자를 추가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35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택시기사 34살 조 모 씨 등 16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4년 8월 후배 33살 김 모 씨의 차 사고 현장에 2명이 더 있었던 것처럼 꾸며 보험회사로부터 8백여만 원을 타내는 등 모두 7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택시기사 조 씨는 돈을 주겠다며, 25살 노 모 씨 등 4명을 자신의 택시에 태운 뒤 보험사에 허위 교통사고신고를하는 수법으로 보험금 4천 6백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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