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어깨탈구 병역비리 수사를 특종 보도한 SBS 김수영, 이영주, 최고운 기자 등 6명이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주는 229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기사발굴과 함께 끈질긴 후속보도로 병역비리 적발시 군 복무기간을 1.5배 늘리는 등의 정부 후속대책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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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탈구 병역비리 수사를 특종 보도한 SBS 김수영, 이영주, 최고운 기자 등 6명이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주는 229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기사발굴과 함께 끈질긴 후속보도로 병역비리 적발시 군 복무기간을 1.5배 늘리는 등의 정부 후속대책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