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대표 상비군을 지도하는 감독과 코치들이 대한체육회에서 지급한 법인카드를 이용해 이른바 '카드깡'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대한배구협회와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체조협회,대한레슬링협회 등 4곳의 감독, 코치 10여 명을 협회 법인카드를 이용해 수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 감독과 코치는 2007년부터 평소 거래하던 업소에 숙박비와 식비를 부풀려 청구한 뒤 돌려받는 수법으로 수억 원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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