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안테나] 유비쿼터스도시에 4,900억 투자

유비쿼터스도시는 도시 전체가 인터넷망으로 연결돼 교통, 방재, 방범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되는 미래형 첨단도십니다.

IT기술과 건설기술이 결합된 이 미래형 도시 건설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228조 원.

우리나라에선 화성 동탄신도시 등이 유비쿼터스도시로 준공되고 서울 은평뉴타운 등 38개 지구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긴 하지만 관련산업의 수출은 아직 적습니다.

정부가 마련한 '유비쿼터스도시 종합계획'은 현재 0%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시장 점유율을 2013년까지 10%로 끌어올리겠다는 겁니다.

우선적인 목표는 관련기술의 국산화.

이미 주요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이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정부는 국비 4,900억 원을 투입해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론 부산, 인천 송도, 서울 마포 등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정운찬/국무총리 : 우선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서 국내 성공모델 창출을 하고, 또 국산 신 핵심기술 확대 보급을 현재 추진중인데….]

정부는 유비쿼터스도시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면 5년간 일자리 6만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