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4시 20분께 전남 화순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 경기에 출전했던 신모(61) 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신 씨는 지난달 31일부터 열린 제5회 전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에 고흥군 대표로 출전해 1일 오후 여수시 대표와 단식 경기를 치르고 나서 10여분쯤 있다가 코트에서 쓰러져,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인근 화순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신 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경기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순=연합뉴스)
배드민턴 경기 출전 60대 남성 심장마비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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