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가구 위를 색색의 나비들이 날아다닙니다.
깨끗한 느낌의 흰색과 나비의 다양한 색상이 조화를 이뤄 화려한 듯 산뜻한 느낌을 자아내고요.
부드럽게 곡선을 이루는 부분은 벤치로 뚜껑을 열면 빈 공간에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함!
검정색과 대비를 이룬 나비들은 더욱 화려해 보입니다.
별다른 장식 없이 나비만으로 포인트를 준 일명 '나비장'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나비장은 독특한 나비 문양으로 동양적인 느낌이 강한데요. 유럽 스타일의 가구와는 또 다른 화려한 멋을 보여주기 때문에 포인트 가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최근엔 나비 그림 대신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나비 모양을 조각해 붙인 식의 가구들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불빛에 반짝이는 은색 나비가 돋보이는 장식장!
큰 나비 주위로 작은 나비들이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문양의 장식장은 검은색의 평범한 옻칠 가구지만 화려함이 묻어나고요.
가운데 커다란 나비가 손잡이 대신 붙어있는 수납장.
강렬한 황금색의 나비 장식이 검정색과 멋지게 조화를 이뤄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박애정/서울 면목동 : 보기보다 화사하고 고급스럽고 분위기 연출하는 데 참 좋을 것 같네요.]
동양적인 화려함이 묻어나는 나비장!
때문에 전체를 나비장으로 꾸미기보다는 한두 개 정도만 집안에 포인트 가구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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