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습 추위는 아침을 고비로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 가량 높은 상태고요.
또 바람도 잦아들면서 체감 온도도 영상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쌀쌀하니까요.
외출하실땐 따뜻한 옷차림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중부 서해안쪽으로는 약하게 비구름이 발달해 있는데요.
점차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3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쪽으로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는데요.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5도 등 영상권을 회복하겠고요.
낮기온도 서울 15도, 대구 17도 등 평년기온을 되찾으면서 추위가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토요일까지는 대체로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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