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플 때 통증을 줄여주는 최고의 진통제는 애인이나 가족 사진을 보는 것이라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과인데요.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의 팔에 뜨거운 열이 나오는 기구를 붙인 뒤 손을 잡아주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과 낯선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고 또 X자가 그려진 그림을 보게 하면서 언제 가장 고통을 덜 느끼는지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고 있을 때 가장 고통을 적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는 것은 환자가 좋은 느낌을 가져 고통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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