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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유행, 대책은?

SBS 시사토론, 10월 30(금) 밤 12시 15분 방송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사흘동안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이 추가로 발생, 29일 현재 34명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신속하게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를 처방하는 한편, 30일부터는 모든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항바이러스제 처방권은 의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며, 보건당국과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신종플루 대응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백신접종은 초·중·고교생, 59개월 미만 영·유아 및 임신부 순서로 80만 명에게 순차적으로 접종될 예정이지만 백신의 안전성과 우선 접종 대상에 대해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는 신종플루. 그 심각성은 어느 정도 이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이번주 SBS시사토론에서는 신종플루 대유행에 따른 파장과 대응책을 심도있게 논의해본다.

⊙ [출연자](가나다 순)

- 박경철(안동신세계연합병원장, 투자평론가)

- 김우주(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

- 문정림(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 전병율(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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