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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정부는 조금 뒤인 오후 4시 파병을 포함한 아프가니스탄 추가 지원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아프간 지방재건팀을 현재 계획중인 85명에서 최대 150명까지 늘리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경비병력을 파견하는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아울러 현재 지방재건팀이 활동하지 않고 있는 님로스, 카불등 아프간 3개 주 가운데 한 곳을 맡아 독자적으로 민간재건활동을 벌이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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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학생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 백신 접종이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져 다음 달 11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 중 학생 비중이 가장 커 백신 접종 일정을 일주일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신종플루 사망자는 추가 확인된 1명을 포함해 34명으로 늘었고 오늘(30일) 오전부터는 처방전이 있으면 전국의 모든 약국에서 타미플루를 받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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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과 관련한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다음 달 2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미디어 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방통위의 견해를 밝히는 기자간담회에서 "종편, 보도전문 채널에 대한 정책방향을 실무적으로 확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법 효력이 명확해진 만큼 팀을 꾸려 정책 방향을 차근차근 정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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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는 다음달부터 지역난방용 열 요금을 3.52%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85㎡ 아파트의 경우 월평균 2천 원 정도 난방비가 더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사 측은 열 생산 연료로 쓰는 벙커C유와 도시가스 가격이 올라 난방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요금인상은 지역난방공사와 같은 요금체계가 적용되는 GS파워, 안산도시개발, 토지주택공사 등의 열 요금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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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국내외 법인과 사업장을 합친 연결기준으로 35조 8천 7백억 매출에 4조 2천 3백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V 등 가전을 제외한 반도체와 LCD, 정보통신 등 3개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동시에 각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3분기 매출은 2분기 32조 5천 백억 원보다 10.3% 증가한 것으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해 4분기 33조 원보다 2조 8천 7백억 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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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의 박찬호 투수가 미국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습니다.

박찬호는 뉴욕 양키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팀이 2대 1로 뒤진 7회 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박찬호는 두 타자를 상대해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삼진 한 개를 잡은 뒤 교체됐습니다.

필라델피아는 6회 양키스의 일본인 타자 마쓰이에 역전 홈런을 맞고 3대 1로 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칠레의 한 대학에서 공대생들이 스파게티 면으로 '튼튼한 다리'만들기 시합을 벌였습니다.

프랑스 파리에는 골목길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생생뉴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린 뒤 개겠습니다.

강원도 영동지방에서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새벽에 경기북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 중부지방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도~17도, 내일 낮기온은 14도~24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비가 그칠 일요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지겠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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