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국내외 법인과 사업장을 합친 연결기준으로 35조 8천 7백억 매출에 4조 2천 3백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V등 가전을 제외한 반도체와 LCD, 정보통신 등 3개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동시에 각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3분기 매출은 2분기 32조 5천 1백억 원보다 10.3% 증가한 것으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4분기 33조 원보다 2조 8천7백억 원 많습니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 2조 5천2백억 원과 비교하면 67.9% 개선된 것으로 이전의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2004년 1분기 실적 4조 90억 원보다 2천 210억 원 웃도는 액수입니다.
삼성전자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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