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30일)도 내륙 곳곳에 연무가 끼어 있지만 가을 햇살은 참 좋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22도, 대구 2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그친뒤 일요일부터는 날이 부쩍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남해안지방의 비는 그쳤지만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쪽으로는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점차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지방은 저녁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데요.
내일 새벽에 경기 북부을 시작으로 밤에는 남부 대부분 지방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중북부지방에 20에서 최고 50mm로 많겠는데요.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일요일 새벽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비가 그친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오늘도 포근해요…내일 전국에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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