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한낮에 철책 절단하고 월북…경계근무 헛점"

<8뉴스>

민간인이 최전방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은 해당 부대 사단장과 연대장등 지휘 책임자 5명을 보직해임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군 당국은 강 씨가 지난 26일 월북했다는 북한의 주장과는 달리 27일 한낮에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경계 근무에 헛점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