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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영국서 '바다괴물' 공룡화석 발견

<앵커>

지난달 말 규모 8.0의 강진과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남태평양 사모아 정부가 지진예방기금을 엉뚱한 곳에 써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령 사모아에서 일했던 미 국토안보부 소속의 한 관리는 사모아 자치정부가 지진 예방기금을 사적인 용도로 탕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995년부터 12년 동안 미국 연방정부는 우리돈 2조 4천억 원을 지원했지만 사모아 정부는 이 돈을 고가 TV를 사거나 관리들의 관광비용으로 다 써버렸다는 것입니다.

지진해일이 발생했을 당시 사모아 섬에는 경보장치가 단 한 대도 없어 주민들의 대피가 늦어지면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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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도셋 해안에서 발견된 쥬라기 공룡 폴리오사우르스의 두개골과 턱뼈 화석입니다.

턱 길이만 1미터에 이빨 크기는 20센티미터로 추정됩니다.

폴리오사우르스는 몸길이가 15미터를 넘어 '바다괴물'이라고도 불립니다.

과학자들은 이 공룡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포악한 포식자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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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건물 사이의 좁은 외벽 틈에 머리가 끼인 아이가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중국 남부 광시성 구이린시에 사는 이 어린이는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고 무언가를 주으려다 실수로 떨어졌습니다.

구조대는 건물 외벽에 구멍을 내고 외벽 틈새를 넓혀 다섯 시간만에 아이를 꺼냈습니다.

아이는 머리와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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