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체감경기가 8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6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92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분기별로 통계가 작성된 2002년 4분기의 96 이후 6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업황 BSI가 100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나쁘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대기업의 BSI는 7포인트 오른 99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5월의 100이후 1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에 중소기업은 88로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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