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신종 플루와 관련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1,2주 휴업하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오늘(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신종플루 확산을 막고 감염 학생의 치료를 위해 전국의 초중고교를 1주에서 2주 정도 휴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도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긴급 소집해 지역별 휴업령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정부측은 의사협회의 요청처럼 전국적인 휴업령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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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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