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5명을 뽑는 10·28 재보궐 선거가 전국 5개 선거구 290여 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3시 현재 평균 26.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재선거의 같은 시각 때 평균 투표율 27.7%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이 31.7%로 가장 높았고 경남 양산 28.9%, 강원 강릉이 28.8%, 수원 장안 23.7%, 안산 상록을이 19.7%의 순입니다.
오늘(28일) 투표는 밤 8시까지 계속되며, 당선자의 윤곽은 이르면 밤 11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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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진 비고위험군 40대 여성을 신종플루 사망자 통계에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종플루 사망자는 29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위험군은 24명, 비고위험군은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영남권에 거주하는 42세 여성은 지난 20일 발열, 기침 증상이 났고, 23일 폐렴 진단과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뒤 이틀 뒤인 25일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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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신종 플루와 관련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1, 2주 휴교하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신종플루 확산을 막고 감염 학생의 치료를 위해 전국의 초중고교를 1주에서 2주 정도 휴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회는 또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초중고교생의 백신 접종 일정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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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수지가 8개월째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연간 누적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인 322억 2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중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4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흑자 규모가 전월보다 22억 9천만 달러 늘어났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된 것은 승용차와 반도체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상품수지 흑자가 큰 폭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자본수지 순유입 규모도 9월에 사상 2번째로 많은 7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누적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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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급속한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플러스 경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올 4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0.5% 이상만 되면 연간으로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그러나 고용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페루의 한 병원에서 샴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영국 남부연안에서 거대한 바다괴물의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오늘의 생생뉴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서울·경기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륙지방에는 옅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인 내일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에 경기북부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특히 해안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도~15도, 낮기온은 18도~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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