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한 극장 앞.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영화 'This is it'(디스 이즈잇) 의 첫 상영을 보기 위해 그의 팬들이 모였습니다.
'This is it'은 지난 6월 숨진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공연 리허설을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사망 몇일전까지 L.A에서 진행된 리허설과 지인들의 인터뷰,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미공개 영상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 2주동안만 상영 되는 'This is it' 은 LA, 뉴욕, 시카고를 비롯한 미국 대도시들에서는 이미 표가 매진됐고, 런던, 도쿄, 베를린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모두 높은 티켓 판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은 마이클 잭슨처럼 옷을 입고, 마이클 잭슨처럼 춤을 추며 떠나간 '팝의 황제' 를 추억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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