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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우스] 욕실 분위기 바꾸는 수납가구

의자와 수납장, 그 윗면을 장식하는 거울, 마치 파우더룸을 연상시키지만 욕실인데요.

최근에는 수납가구와 세면대까지 하나로 연결돼 씻는 공간이 뿐 아니라 화장대로도 이용하는 추세입니다.

옷이나 수건 등을 수납하는 키가 큰 장이나 수납 상자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장으로 욕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데요.

곳곳에 보이지 않도록 수납장을 설치하면 공간 활용을 높이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세면대 아랫부분에 이렇게 장을 설치하면 욕실 용품을 정리하는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물이 내려가는 관이 드러나지 않도록 해서 욕실을 더욱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욕실이 좁은 경우에는 세면대가 나무장 안으로 들어가 하나의 가구처럼 보이는 수납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데요.

세면대 윗부분에 널찍한 선반 놓는 것만으로도 욕실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상부에는 욕실 용품을 올려놓거나 장식품을 놓을 수 있는 장을 설치하는 대신에 세면대 아래에 긴 하부장을 둬 수납공간을 확보했는데요.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우아한 무늬가 마치 고급 호텔의 느낌을 냅니다.

건식 욕실일 경우는 친환경적인 나무소재를 사용기도 하고, 가죽을 이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하는데요.

습식 욕실의 경우 대리석이나 플라스틱 등으로 소재를 바꿔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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