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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신종플루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뇌성마비 어린이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오전 6시 50분쯤 대전의 한 병원에서 9살 윤모군이 숨진 데 이어 오전 9시 10분쯤 같은 병원에서 11살 정모양이 숨졌습니다.

윤 군은 지난 24일, 정 양은 25일부터 각각 고열 등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으며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어린이는 뇌성마비를 앓았으며 같은 복지관에서 물리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어린이의 정확한 사망경위와 신종플루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월 15일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래 신종플루 사망자는 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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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급속한 경기 회복세로 올해 플러스 경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계경영연구원 특강에서 "지난 3분기 성장률은 말 그대로 놀랄만한 수준에 해당한다"며, "연간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점쳐질 정도로 빠르게 상황이 개선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1.5%로 경제 성장을 예상하면서 4분기에 전기 대비 1% 성장이라는 보수적인 목표를 잡아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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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옥수수 만톤과 분유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가 북한 적십자사의 장재언 위원장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옥수수 만톤과 분유 20톤, 의약품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6일 남북 적십자 접촉에서 북측이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북측이 수용의사를 밝힐 경우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대북 식량지원이 이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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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정부 청사를 겨냥한 차량 폭탄공격 2건이 잇따라 발생해 150여 명이 숨지고 7백 명 이상이 다쳤다고 이라크 국영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오전 9시 반쯤 법무부 건물 근처에서 강력한 폭탄테러가 일어난 뒤, 곧이어 바그다드 주정부청사 건물 근처에서 두 번째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은 건물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차량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시아파 현 정부를 겨냥한 알카에다 수니파 무장세력이 테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세계 곳곳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마이클 잭슨의 춤을 추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유명한 다리 '하버 브리지'가 시민들의 피크닉 장소로 변신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영동북부에서는 흐리고 밤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륙과 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1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18도~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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