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전세아파트의 임대보증금이 지난 2007년 이 아파트의 도입 이래 처음으로 인상됩니다.
서울시 산하 SH 공사는 물가 인상률과 공시지가 상승률, 건축비 상승률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 재계약하는 발산과 장지단지 등 7개 단지 780여가구의 임대보증금을 5%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SH 공사는 이들 구역의 전세가격을 올려도 주변 시세의 80% 수준이라며 장기전세주택 공급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장기전세주택 임대보증금 처음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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