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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곳 중 2곳 "투자보다는 차입상환이 우선"

우리나라 기업 세 곳중 두 곳은 수익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투자보다는 차입금 상환이나 미래를 위해 남겨두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장기업 700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경우 올해 발생할 수익의 사용처로 '차입금 상환'을 우선 선택했고, 다음으로 '현금 내부보유'와 '신규투자'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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