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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떼같이 몰려온 팬에 '꽃남' 이민호 인기몸살

싱가포르 팬 미팅 전격취소…기념품으로 팬 달래

탤런트 이민호 씨가 싱가폴에서 구름떼처럼 몰려든 팬들 때문에 팬미팅을 전격 취소하는 몸살을 앓았습니다. 몰려든 3천여명의 팬들로 사고를 우려해서 행사가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인데요. 싱가폴 팬들은 팬 사인회가 열리는 지하 1층 뿐만 아니라 지하 2층까지 가득 메웠다고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팬들로 이민호 씨는 행복한 비명과 함께 인기 몸살을 앓았다고 합니다.

영화 '마더'에서 열연한 국민엄마 김혜자 씨가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휩쓸고 있습니다. 부산영평상시상식에서 9일 영화상에 이어서 제 29회 영평상 수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됐는데요. 김혜자 씨는 현재까지 개최된 모든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독차지 하고 있고 영화 '마더'의 작품성도 인정을 받고 있죠. 지난 83년 영화데뷔작 '만의'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손예진, 고수, 한석규 씨 주연의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의 3색 매릭터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야행'은 참혹한 살인사건으로 인해서 서로의 존재가 상처가 되어버린 두 남녀와 형 사이에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캐릭터 포스터는 빛과 어둠 속에 갇힌 세 주인공의 절제된 표정과 의미심장한 한 줄의 카피가 영화 스토리에 대한 암시를 주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이해 공연계에 '무비컬' 바람이 다시 불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이야기와 유명 배우들의 출연으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작품은 '금발이 너무해'로 소녀시대 제시카의 첫 뮤지컬 도전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하늬, 김지우 씨가 캐스팅 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황정민, 박건영 씨 또한 '웨딩 싱어'를 통해서 각각 노련함과 패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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