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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재보선 'D-4'…여야 지도부 '유세 총력전'

<8뉴스>

<앵커>

여·야의 사활을 건 총력전 속에서 10.28 재보선은 이제 불과 나흘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늘(24일)은 수도권에서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총동원된 가운데 유세가 펼쳐졌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초박빙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수원 장안에 한나라당 지도부가 총출동했습니다.

새벽 4시 반부터 1시간 단위로 15곳을 옮겨다녔습니다.

지하철 4호선 연장 같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힘있는 여당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유권자들을 설득했습니다. 

[정몽준/한나라당 대표 :  수원 장안에 지하철 4호선을 끌어올 수 있는 후보, 그 후보가 누구이겠습니까?]

민주당 지도부는 오전 내내 안산 상록을 지원유세에 주력했습니다.

무소속 임종인 후보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가 무산됨에 따라, 한나라당이 어부지리를 얻지 못하도록 제1야당에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세균/민주당 대표 :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대표정당, 민주당의 기호 2번 김영환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십시오.]

오후에는 지도부 모두가 수원 장안으로 옮겨 지원유세를 이어갔습니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한나라당과 민주당 모두 소속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조를 편성해 전국 5개 선거구에 상주하도록 지시하는 등 막바지 총력 지원에 나선 상태입니다.

자유선진당 지도부는 안산 상록을과 충북 음성에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경남 양산과 수원 장안에서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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