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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빚 다툼' 중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전남 무안경찰서는 24일 한마을에 사는 노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김모(5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께 무안군 현경면 최모(71)씨의  집에서 채무 관계로 최씨의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노인당에서 최씨가 돈을 갚으라고 하자 "빌리지도 않은  돈을 왜 갚느냐"고 말다툼을 하고 나서 집으로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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