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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는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확인함으로써 세종시 논쟁이 그야말로 폭풍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원칙과 약속, 균형발전, 국익 등 각 정파가 주장하는 명분들이 하나같이 가벼이 여길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입니다만, 자칫하면 이 모든 걸 다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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