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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평화와 소통' DMZ 영화제 막 올랐다

<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2일)은 잠시뒤 개막될 제1회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 소식 전해드립니다. 의정부 지국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네,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잠시후 6시에 개막식을 가진 뒤 닷새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화면 보시죠.

두렵기만 하던 금단의 땅, DMZ 주변을 무대로 평화와 소통을 이야기하는 영화 축제가 열립니다.

제1회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조재현/DMZ 영화제 집행위원장 : DMZ하면 평화, 생명을 우리가 생각할 수 있고요.  다큐멘터리는 진정성과 소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평화와 생명, 환경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영화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26일까지 계속되는 영화제에서는 세계 30개나라 62편의 다큐멘터리 작품이 선보입니다.

분쟁의 고통,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그린 영화가 대부분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과 화해의 노력을 담은 개막작 '예닌의 심장', 구름 뒷편의 태양은 네팔 독립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렵게 북한을 방문해서 찍은 다큐멘터리 4편도 소개됩니다.

영화는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씨너스 이체에서 상영됩니다.

그리고 행사기간에는 서울 강남에서부터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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