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김태영 국방 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에서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를 열고 핵문제 등 북한 문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한미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미국이 핵우산과 재래식 전력, 미사일 방어체계를 포함한 모든 군사능력을 운용해 북한 핵위협에 대한 확장억제 수단을 대한민국에 제공한다고 명기했습니다.
오는 2012년 4월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일정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추진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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