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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몰고 해외여행 다니는 고액체납자 '여전'

수입차를 보유하고 해외여행이 잦으면서도 수천만 원의 국민연금을 체납하는 '얌체족'들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체납액 상위 50명 가운데 18명이 최근 5년간 5회 이상 해외를 다녀왔고 6명은 외제차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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