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 기자, 사회 복지나 서비스 분야의 업무를 하는 사회적 기업이 앞으로 많이 늘어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3년 동안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그 일환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도 2만 8천개 정도 생길 전망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비영리 조직이나 일반 기업의 중간 형태로, 아름다운 가게나 노리단과 같이 이윤을 추구하면서 사회복지나 환경, 문화 등의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말하는데요.
서울시는 이번에 보건 의료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오는 2012년까지 천개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2만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2년간 3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2 40개의 사회적 기업이 있는데요.
서울시는 앞으로 청소사업 분야 자활공동체인 '서울 클린서비스 센터'를 시작으로 연간 4차례 공모를 통해 사회적 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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