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광주는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9월 아파트 실거래 건수는 5만 4천 9백여 건으로 8월 신고분인 5만여 건보다 10% 가량 증가했지만 광주의 9월 거래량은 2천 4백 49건으로 8월 2천 9백 10건에 비해 19%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대 광역시 거래량도 전월 대비 18.3%나 늘어난 반면 광주는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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