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일하면 성공할 수 있다'.
아메리칸 드림의 금과옥조인 이 말이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현실을 보여주며 지난 2004년 미국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책이 바로 이 책 '워킹 푸어, 빈곤의 경계에서 말하다'입니다.
'그리스 귀신 죽이기'는 중요한 교양의 원천으로 인식돼온 그리스 신화가 부지불식 간에 서구적 사고방식을 주입하는 위험한 책일 수도 있다는 독특한 해석을 제기하는 책입니다.
'버즈 : 입소문으로 팔아라'는 마케팅 전략 홍수시대에도 여전히 아니 더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는 전통의 마케팅 수단 입소문 마케팅의 성공 전략을 분석한 책입니다.
'쾌감본능'은 인지신경생물학이라는 신흥 과학의 개척자인 저자가 인간이 좇는 쾌감의 기원을 현대뇌과학의 성과 위에서 해석해보려는 시도입니다.
'못 말리는 내 동생'은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주디 블룸이 7, 80년대에 펴낸 퍼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대 가정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한 동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