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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하 소년범' 급증…갈수록 흉포화

19살 이하 소년범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는 데다 흉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2009 범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소년범은 모두 13만 4천여명으로, 재작년 8만 8천여명보다 1.5배가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살인과 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로 적발된 소년범은 재작년 2만 5천여명에서 지난해 3만 7천여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소년범의 범행동기로는 '우발적'이라는 대답이 26.6%로 가장 많았고, '호기심'이 10.3%, '부주의'가 9.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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