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계약하면 승용차를 덤으로 드립니다" 부산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계약하는 고객들에게 자동차를 선물로 제공하는 파격 마케팅이 등장했다.
쌍용건설은 이달말까지 부산 금정구 '구서동 예가'와 동래구 '사직2차 예가'를 계약하는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 마티즈를 지급하는 행사를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10월에 입주할 구서동 예가는 113㎡(34평형)~194㎡(58평형) 1천95가구로 분양가는 3.3㎡당 830만~1천90만 원선이다.
사직2차 예가는 총 625가구에서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330 가구 가운데 1 51.24㎡(45평형) 이상 계약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구서동 예가와 사직2차 예가는 모두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앞서 GS건설도 부산 연제구 '연산자이' 아파트를 계약하는 고객 가운데 이달말 까지 30가구를 정해 준중형 승용차인 뉴SM3 자동차를 선물로 준다.
GS건설은 자동차 마케팅과 함께 계약고객 모두에게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양도세 5년간 면제와 무제한 분양권 전매 등 연산자이 단지의 장점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
내년 7월 입주 예정인 연산자이는 지상 12~28층 19개 동 1천598가구 규모로, 10 6㎡(32평형)~302㎡(91평형)이며 분양가는 106㎡ 기준으로 3.3㎡당 870만 원 수준이다.
이밖에 해운대 신시가지내 'KCC스위첸'도 잔여분에 대해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 계약자 20명에게는 '황금송아지'를 증정한다.
(부산=연합뉴스)
"계약땐 승용차는 덤"…부산 아파트 파격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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