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2차 사업지구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6곳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이곳에는 2013년까지 보금자리주택 3만 9천 가구와 민영아파트 1만 6천 가구 등 총 5만 5천 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까지 그린벨트 내에 보금자리주택 32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에 따라 내곡과 세곡2 등 서울 강남 2곳과 부천 옥길과 시흥 은계, 구리 갈매, 남양주 진건 지구 등 수도권 4곳의 총 889만 7천㎡를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2차 지구는 부지면적의 96%가 그린벨트이지만 비닐하우스와 창고, 공장 등이 산재해 그린벨트가 이미 훼손됐거나 보존가치가 낮은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들 단지에 2013년까지 총 5만 5천 가구를 건설해 이 중 71%인 3만 9천 가구를 공공 분양·임대 등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1만 6천 가구는 민영 중소형 및 중대형 분양주택으로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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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여파로 매년 초등학생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서울에선 처음으로 강남의 초등학교 두 곳이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교육청은 일원동에 있는 영희초등학교와 대청초등학교에 대해 한 곳으로 통폐합하는 계획안을 세우고, 현재 교사와 학부모,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교육청은 "현재 추세로 가면 몇 년 안에 두 학교의 학생수가 각각 200명 이내로 줄어들어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전국 초등학생 수는 1962년 통계조사를 한 이후 최저인 347만 4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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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들어 두 번째로 가을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그제(15일) 중국북부에서 발생한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해 서해안과 남부 일부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황사관측지역의 미세먼지농도는 평소의 2배~3배가량인 150
μg~200
μg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0월에 황사가 관측되기는 지난 1928년 이후 81년 만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의 농도가 강하지는 않아 야외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노약자나 호흡기질환자 등에게는 적지 않은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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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규 검찰총장이 8살 여자 어린이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이른바 '조두순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들을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조두순 사건에 대한 법리 적용과 항소 포기와 관련해 "검사가 지켜야 할 기본 사항에 실수가 보여 감찰위원회에 회부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결재라인에 대해서도 감찰조사가 들어갈 예정이며 지휘 책임문제를 감찰부서에서 확인해 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도 남을 돕는 이타적 행동이 인간만의 특성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침팬지들도 자신에겐 아무 이득이 없어도 가족이나 동료를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해안과 동해안, 경기내륙 일부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순간적인 돌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곳곳에서 약한 황사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밤 한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를 비롯해 전국이 2도~13도로 오늘보다 낮아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5도~2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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