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에서 크게 위축됐던 일부 소비재 품목의 수입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지난달 골프용품 수입액은 2,700만 달러로 올 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9월보다 늘었고, 자동차 수입도 지난해 9월의 94%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또 올들어 30%를 넘던 주류와 가전제품 등의 소비재 수입액 감소율도 9월 들어 눈에 뜨게 줄었습니다.
"골프용품 등 일부 소비재 품목들 수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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