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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을 후보 7명 '유권자 속으로'

10.28 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안산상록을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 7명은 출정식과 함께 표심잡기 경쟁에 나섰다.

한나라당 송진섭(60.전 안산시장) 후보는 오전 6시30분 성포동 예술인아파트와 스타플라자사거리를 시작으로 일동 식물원 사거리, 이동 제일신협 사거리, 이익선생묘 사거리 등에서 '일자리 창출 3만개, 첨단 연구개발 클러스터사업'등 공약을 내세우며 표밭을 다졌다.

민주당 김영환(54.전 국회의원) 후보는 이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새벽 인사를 하고 상록수역과 한양대앞역, 성포동 선경아파트 목요장터, 월피동 한양아파트 목요장터를 중심으로 '4호선 직행전철 개통, 과학영재고 유치' 등 공약을 걸고 유세를 펼쳤다.

무소속 임종인(53.전 국회의원) 후보는 오전 10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돌며 '기업형 슈퍼마켓 규제, 사교육비 해결' 등 주요 공약을 앞세워 상인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오후에는 상록수역과 부곡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지지를 부탁했다.

자유선진당 장경우(67.전 국회의원) 후보는 스타플라자사거리와 부곡동 부곡플라자에서 '반월공단 첨단기업 유치, GTX 공단역 연장'등 역점 공약을 내세우며 한 표를 호소했다.

이들 후보 4명은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다농마트 등에서 출정식을 했으며, 당 지도부가 일제히 지원유세를 벌였다. 무소속 임 후보의 출정식에는 민노당 강기갑,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참여했다.

무소속 김석균(56.전 한나라당 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윤문원(56.전 21세기안산발전연구소장), 이영호(49.전 국회의원) 후보도 스타플라자사거리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록수역, 한양대앞역 등을 돌며 바닥표를 다졌다.

(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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