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영아나 유아가 부모와 함께 잘 경우, 돌연사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부모들은 이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에서 500명의 아기엄마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영유아 돌연사 가운데 50% 이상이 부모와 함께 잘 경우, 특히 쇼파에서 잘 경우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부모가 흡연이나 음주 수면제를 복용할 경우 돌연사 위험이 더 커집니다.
그러나 25% 가량의 아기엄마는 부모와 함께 잘 경우 유아돌연사위험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나이가 어린 부모들일수록 이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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