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한 법인데요. 우울증에 걸리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 연구팀이 성인 263명을 6년 동안 추적 분석한 결과 우울증에 걸리면 시간이 지날수록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백질은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물질인데요.
특히 우울증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은 흡연이나 고혈압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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