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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체력이 국력이라고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체력이 한마디로 약골로 표현된다니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공부에 치여 뛰놀 틈도 없는 아이들에게 체력까지 단련하라고 주문하기는 참 미안할 따름이지요. 이 문제를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우리 어른들이 진지하게 고민할 일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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