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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재선거 후보 8명 출마 확정

오는 28일 실시되는 경남 양산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8명의 후보가 출마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마감 때까지 추가로 등록한 후보자가 없어 첫날 등록을 마친 8명의 출마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당 후보들의 기호는 한나라당 박희태(71.전당 대표) 1번, 민주당 송인배(40. 전 청와대 비서관) 2번,  민주노동당 박승흡(47.전 당 대변인) 5번이다. 

또 김상걸(55.전 양산시의회 의장), 김양수(48.전 국회의원), 김용구(58.전 국회 사무차장), 김진명(59.전 양산문화원 사무국장), 유재명(55.한국해양연구원 책임 구원) 등 무소속 후보들은 가나다순에 따라 7번부터 11번까지 기호를 배정받았다.

양산 재선거의 경쟁률은 지난해 18대 총선의 7대 1을 넘어섰다. 

양산 재선거는 한나라당 허범도 전 의원이 회계책임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잃어 치러진다.

(양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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