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공항이 탑승객의 옷을 투시할 수 있는 새로운 신체 검색대를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검색대는 맨체스터 공항 2터미널에 설치돼 오늘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겉옷이나 신발을 벗거나 벨트를 풀지 않고도 보안검색이 가능합니다.
공항 측은 인권 침해 우려 등으로 새로운 검색대 통과를 거부하는 탑승객에 대해서는 기존 방식대로 금속 탐지기 등을 이용해 보안 검색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영국, '알몸 보안검색'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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