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울창한 숲과 맑은 물, 깨끗한 환경이 가평군의 자랑입니다.
가평군은 이런 환경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해 왔는데요.
이번에 '가평가는 기차'라는 상품을 내놨습니다.
화면 보시죠.
'가평가는 기차'의 첫 운행, 모처럼 일상을 벗어난 주부들의 얼굴에 설레임이 배어납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본격적인 가평 관광이 시작됐습니다.
막 단풍이 시작된 수목원을 시작으로 영양 잣마을,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 프랑스' 자라섬에 조성된 이화원등를 돌아보는 코스입니다.
[박혜숙/서울 내발산동 : 가평하면 잣 생각나는데, 좋지요. 도심속에서 늘 그렇게 살아왔다가 자연을 찾고싶어서.]
[김순정/서울 가양동 : 우선 공기가 좋죠. 다르죠. 남이섬은 왔었는데 자라섬은 생긴지 얼마 안되서 와보고 싶었어요.]
가평관광열차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아침에 청량리역에서 출발합니다.
[노용호 박사/가평 에코피아 추진단 : 많은 고객들로부터 항의를 받았습니다. 40명 밖에 하지 않느냐고.. 다음주 부터는 80명 정도가 관광에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가평은 그동안 재즈 페스티벌로 유명한 자라섬을 비롯해, 연인산, 칼봉산, 호명호수등 관광지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진용/가평군수 : 600m 고지의 호명호수, 그리고 뿌띠 프랑스, 가평의 아름다움이 구현된 프랑스 마을, 또 주말바다 불야성을 이루는 자라섬 캠핑장, 관광부분이 지금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평가는 기차가 환경 보전과 지역발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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