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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자라섬'에서 열리는 재즈축제

북한강에 떠있는 작은 무인도 '자라섬'에서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재즈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해외 27개 팀, 국내 50개 팀 등 총 77개 팀이 출연합니다.

뮤지컬 배우이자 재즈 가수인 디디브리지워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재즈연주자 엔리코 라바, 이스라엘 출신 베이시스트 아비샤이 코엔, 백발의 기타리스트 팻 마티노 등이 가을밤을 재즈로 물들입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30인조 초등학생 빅밴드와 함께 동요를 재즈로 편곡해 들려주는 무대도 준비됐습니다.

선착순 100명에 한정해 베이시스트 아비샤이 코헨, 드러머 테리 린 캐링턴, 색소포니스트 데이브 리브먼이 진행하는 '아티스트 워크샵'도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재즈가수 웅산이 국내 팬들만을 위한 음반을 냈습니다.

우리 말을 재즈 리듬에 맞춰 음반에 9곡을 담았습니다.

12월 5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웅산은 오는 21일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납니다. 

비욘세가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은 여성성과 자유, 전사, 욕망 이라는 4가지에 초점을 두고 연출될 예정입니다.

비욘세는 이번 공연에서 특유의 댄스음악은 물론 서정적인 발라드까지 폭넓은 음악을 들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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